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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 상간녀 소송 자세한 내용 배우 하나경이 A씨가 제기한 상간녀 소송에서 일부 패소 작년 12월 8일에 한 유튜버가 A씨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A씨는 상대방인 하나경에게 상간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람입니다. 재판부는 하나경이 A씨에게 1500만 원을 지급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당시 A씨는 하나경을 "H배우"라고 표현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A씨의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고 주장한 유튜버인 C씨는 "모든 것을 검토하고 직업 및 사실을 확인한 상태입니다. 고소장도 확인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A씨는 "남편이 사업 중인 룸살롱에서 접대를 받았습니다. 마담 실장이 2차를 제안하고, 2차를 원하지 않는 여자를 앉히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여배우 H와 남편이 만났습니다. 한 달에 3분의 2 시간을 H의 집에서 보냈습니다"라고 ..
BJ히콩 BJ남순 낙태 고소 논란 BJ 히콩 BJ남순 아이 임신후 낙태 주장 지난 12일, 히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왜 폭로했냐고? 술을 마시고 실수로 낙태한 사실을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올리지 않았나. 그래서 사람들이 남순 오빠가 아니라고 추측해서 남순이 나를 사실적인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협박했지만, 2주가 지나도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고 말하며 "난 그동안 남순의 팬들로부터 욕만 듣고 있었다. 그래서 제대로 밝히고 고소당하는 것이 덜 억울해서 폭로했다"고 게시했습니다. 그리고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렸을 때 죽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고, 그런데 BJ를 하면 정말로 죽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BJ를 시작한 후 너희들의 용기로 인해 진정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폭로 세부내용 낙..
영하의 추위에 버려진 반려견 한 견주가 영하의 추위에 반려견을 유기하려 했다는 의혹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강아지 유기 미수 신고 가능할까요’라는 사연이 확산했다. 이달 초 처음 작성된 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4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한 체육문화센터 주차장에서 운전 연습을 하던 중 앞선 차량 운전자가 강아지를 차에서 데리고 내리는 장면을 목격했다. 사건이 벌어진 지난 2일은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진 날이었다. A씨는 이 운전자가 강아지를 잠시 내려놓고 주차를 하려는 줄 알았지만 운전자는 차를 다시 타고 주차장을 빠져나갔다. 강아지는 자신을 두고 가는 차량을 쫓아 도로 한가운데를 내달렸고 차량은 그 상태로 200m 넘게 주행했다. 이 광경을 처음부터 지켜본 A씨는 자신의 차에서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