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도성초등학교 학부모 카톡방 논란

 

강남 A초등학교라는 곳에서  교사 분들 어떻게 그만두게 할지 모의하고 민원 어떻게 넣을지 모의 하는 카톡방 캡쳐사진입니다.

 

심지어 서이초 집회 갔다온 교사들 협박까지 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자주 손을 대고 괴롭히는 행동을 반복하며 교사들을 괴롭히고, 서이초 교사의 사망을 추모하는 집회에 참석한 교사들에게 사과를 요구한 사건이 보도되었습니다. 이 학부모들은 온라인 채팅방에서 교사들을 협박하는 메시지를 공개했는데, 그중에는 교장에게 "멱살을 한 번 제대로 잡혀야 정신 차릴 것 같다"라는 협박적인 내용도 있었습니다.

또한, 학부모들은 학교를 압박하며 "아빠들은 나서지 말고 문제를 해결하라. 점잖은 아빠들이 나서면 문제가 생길 것"이라며 교사들을 협박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대체로 학부모들의 행동을 비난하며, 이러한 행동이 어이가 없다고 비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해당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교장에 대한 인신공격성 채팅도 올려놓았는데, 이러한 사건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교장은 민원 글이 올라오자마자 학부모들에게 사과문을 두 차례 보냈지만 학부모들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사건이 공개되면서 교육 당국의 개입과 진상 조사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초등학교 학부모들은 단체 채팅방에서 교장을 협박하고 괴롭히는 행동 외에도 다른 이슈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학부모 중 한 명은 "왜 고위공무원이나 의사,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들만 있고 학부모나 친인척 중에 없다고 생각하냐?"라며 이러한 전문직이 아닌 학부모들을 협박하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또한, 모듈러 사업과 관련하여 "조용히 정년까지 갈 마지막 기회"라며 협박을 가했고, 교장에 대한 인신공격성 채팅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교육 당국이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 사건은 서울 강남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것이며, 이전에도 교사들에 대한 악성 민원과 학부모들의 고발 등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교육부와 경찰이 진상조사에 나서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부모들의 불법 행동에 대한 책임을 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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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처음으로 도성초가 그린 사업 신청. 이게 말이 그린사업이지 모듈러 사업임

흔히 말하는 컨테이너 건물 옆에 붙이는건데 교육청이 예산없고 학교 짓기 힘드니 

이런 방식을 택하고 이걸 하면 혜택을 주는 식으로 하고있음.

학부모들은 이런거 왜 협의도 안하냐 하고 반대운동을 벌이고 문제의 익명 단톡방을 운영한후

선생과 교장을 계속 초대하고 욕하고 협박함. 결국 시의원들과 학부모들로 인해 사업 포기하고 

교장은 고발당해 물러남., 문제는 이 와중에 자기 마음에 안드는 선생들 몰아내는 수단으로 사용

마음에 안드는 선생들을 초대 똑같이 협박하고 멸시. 

이러자 선생들이 전근 신청을 하거나 휴직 아님 사표내는 일이 발생. 

전근 신청자가 80명중 30명이 넘어가버림. 이래버리니 다른 학부모들이 학교 질이 현저하게 낮아줬다며

단톡방 없애라 했지만 안하고 더 극성으로 해버림

결국 보다 못한 학부모가 폭로하게 돼고 기사 뜨자 단톡방 모두 폭파시키고 조용히 있는중

현재 교원단체는 교육청이 직접 고발하라 했고 몇몇 선생들은 협박당한 메세지 보관중이라며

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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