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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농협 부지점장 학부모 갑질사건 내용


의정부 호원초등학교 교사인 이영승씨의 악성 민원으로 알려진 학부모 A씨가 직장인 농협에서 대기 발령 조치를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페트병 사건'으로도 불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씨는 대기발령 및 직권 정지 조치를 받았으며, 감봉 등에 대한 조치는 현재 대책 회의 중에 있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현재 이 사안을 조사 중이며 결과에 따라 징계 조치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08.08 - [분류 전체보기] - 의정부 초등학교 남자교사 자살 이유

 

의정부 초등학교 남자교사 자살 이유

경기도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에서 두 명의 교사가 6개월 사이에 극단적인 선택 이 사건은 2021년, 의정부시 A초등학교에서 5학년 3반 담임을 맡았던 23세 교사 김은지 씨가 6월에 자살한 후, 옆 반

file.mabempapa.com

 


A씨의 악성 민원이 그의 직장에 부담을 주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A씨의 신상정보가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 이후, 그의 직장에는 항의 전화가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농협 관계자는 "끊임없이 지점과 본사로 항의성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항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게시판에는 A씨와 관련된 게시물이 등장하며, 농협에 대한 불만과 요구사항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한 지도 앱에도 2100개가 넘는 후기가 게재되었는데, 주로 "농협 부지점장의 금융 관리에 대한 우려"와 같은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A씨는 2016년에 자녀가 학교에서 페트병을 자르다 손을 다치자 악성 민원을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도 치료비를 여러 차례 요구하며, 결국 고인은 400만원의 치료비를 사비로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청은 A씨를 포함한 악성 민원 학부모 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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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농협의 여자 부지점장이 자신의 자녀가 학교 수업시간중에 

커터칼로 페트병을 자르다 손을 베이자 이와 관련된 치료비를 학교

공제회로 부터 2차례에 걸쳐서 받아냈습니다 

하지만 성형수술도 해야 한다는 이유로 그 당시 담임선생님에게 장

기간에 걸쳐서 계속 연락을 하고 400만원을 요구 했습니다

 


그래서 시달리다 못한 선생님은 매달 50만원씩 8회에 걸쳐서 돈을

입금을 해줬다고 하네요

그 당시 상황은 선생님이 군대에 입대를 했는데 군대에 있는 사람에

게도 수시로 연락을 하고 새로운 학교에 다닐때에는 워낙 학교에다가 

직접 전화를 많이 해서 학교측에서 전화 좀 오게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그 선생님은 결국 자살을 했고 그때 돈을 요구하면서 갑질을 한

학부모 당사자는 북서울농협 부지점장 인걸로 밝혀지면서 사람들이 

농협 지점이랑 본사에 수많은 항의전화를 하고 게시판에도 항의글

이 도배가 됐는데 결국 직장서는 대기발령 조치 됐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