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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차기 남은 누구?

돌려차기 남은 누구를 말하는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최근에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돌려차기 남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돌려차기 남이란, 지난 10월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피해자를 돌려차기로 공격한 모습이 CCTV에 잡힌 사람을 말합니다.

 

이 사건은 피해자가 가해자의 차량에 부딪혀서 약간의 흠집이 생겼다고 주장하고 보상을 요구했을 때, 가해자가 화를 내고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폭행 당한 피해자는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현재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돌려차기 남은 이 사건 이후에도 여러 차례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매번 법정구속이 기각되면서 석방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으며, 돌려차기 남에게 엄벌을 적용하라는 청원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 이현우 가해자의 범행 역사와 경향

가해자인 이현우는 1992년생으로 경호업체 직원으로 일하며, 전과 18회에 이르는 다양한 범죄 기록이 있습니다. 그의 전과 기록에는 2007년부터 다양한 폭행 및 강간 사건, 그리고 무기를 사용한 폭력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14년에는 강도상해죄로 6년, 2020년에는 공동주거침입으로 2년을 복역한 이후, 출소 3개월 만에 다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또한 주거침입으로도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 가해자의 주장과 거짓 밝혀짐

본인은 범행 동기로 '우발적인 상황'을 주장하고 있으며, 술에 취해 있었던 것과 지병으로 인한 불출석 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러한 주장에 대한 진술에는 신빙성이 없었습니다. 더구나, 가해자는 직접적인 피해자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를 포함한 여러 인물들을 협박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 전문가의 평가

박지선 교수는 이현우를 "상습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만성적 범죄자"로 지적하며, 이러한 사회적 위험성이 오랜 격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가해자의 범죄 재범 위험성 평가에서도 상당히 높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 주변 인물들의 증언

가해자의 전 여자친구와 교도소 동기 등 주변 인물들은 가해자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특히, 전 여자친구는 가해자로부터 보복을 받을 것을 우려하여 합법적인 신상공개를 바랐으나, 이에 대한 반발이 있었습니다.

 

### 유튜버 카라큘라의 신상 공개와 논란

유튜버 카라큘라는 가해자의 신상을 불법으로 공개하였고, 이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카라큘라는 사회적 안전을 위해 공개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이에 대한 비판도 존재했습니다.

### 가해자의 반성문 및 추가적인 문제 행동

가해자의 반성문은 다소 피해자와 사법부를 비난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위협적인 발언과 과거 행적에 대한 댓글이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추가적인 징벌을 받았습니다.

### 탈옥 계획 및 추가적인 문제 행동

가해자는 탈옥을 계획하고 있음이 제보되었으며, 그의 동기들이 이에 대한 증언을 제공했습니다. 이로 인해 가해자에 대한 보복협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처로, 부산구치소에서의 독방 처벌과 교도소 이동이 예정되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피해자와 가해자, 그리고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안전과 권리 보호는 물론, 가해자의 재범 가능성과 공개 정보에 대한 윤리적 문제도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이와 함께 탈옥 등 추가적인 문제 행동을 방지하기 위한 강화된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사건은 사회적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적절한 법률 및 관리 기구의 강화된 조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사회적 안전과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며, 가해자에 대해서는 적절한 교정과 사회 복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유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예방에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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