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고퍼트메이어는 핵분열 개발을 위해 일한 이론 물리학자이고 나중에 퀴리부인 이후로 노벨상 수상
- 놀란의 영화에서는 실제 맨하탄 프로젝트가 가능하게끔 해준 여성들이 모두 배제되었다
-여성들은 폭발 기술자, 사서, 혈액학자를 포함하여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일했다.
-심지어 그들 대부분이 그 분야에서 개척길을 이루고 노벨상까지 거마쥐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이 영화는 과학자 릴리 호니그와 샬럿 서버를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시간과 전문 지식을 기여한 모든 여성들을 위한 스탠드인으로 사용하여 이야기의 핵심 부분을 묘사하지 못했다. 노벨상 수상자부터 전쟁에서 원자 폭탄 사용에 항의한 화학자에 이르기까지, 이 여성들의 작품은 놀란이 말하려고 했던 이야기에 필수적이었지만, 그들의 목소리는 대부분 영화에 빠져 있다.
샬럿 서버
맨하튼프로젝트에서 전문 과학 사서로 일했으며, 로스 알라모스에 있는 동안 다양한 일급 기밀 기술 문서를 처리했다.
로스 알라모스에서 12명의 직원을 감독하는 유일한 여성 그룹 리더였음
-> 영화에선 그냥 오펜하이머 비서로 강등시킴
화학자 Lilli Hornig은 원자력 기술의 핵심 요소인 플루토늄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동위원소 플루토늄-240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리려하자 해고되었다.1945년 뉴멕시코에서 수행된 세계 최초의 핵무기 폭발인 트리니티 테스트를 목격했고, 전쟁에서 원자 폭탄의 실제 사용을 중단하려고 노력했다 . 영화에선 몇 장면에서 소극적으로 반대의견을 내는 것으로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