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균안 부인(서준원) 방송내용
본인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최대한 숨기고 다님.
바람을 피운걸 알았어도 롯데 구단에 피해가 가지 않게 참았음.
롯데는 남편이 뛰는 팀이니 그래도 경기는 챙겨 봤음.
남편과 실랑이 중 경찰 온거 팩트 -> 추가로 날아가서 머리부터 떨어져 호흡곤란이 와서 구급차까지 같이 왔음.
장인어른이 차 3대를 선물로 줬는데 3대 전부 블랙박스 끄고 다님.
서울원정에 불륜녀 함께 다님.
포수 시절부터 비시즌엔 골프만 치고 다님.
금메달 한번도 본적 없음. 달라고 해도 안줌.
집에 안들어온지 꽤 지났음.
딸아이 유치원 보냈는데 남편이 몰래와서 데려감.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음.
시부모가 와이프보고 경찰에 신고한거 보고 정신병자라고 함.
용서를 빌면 받아줄 생각이였는데, 적반하장으로 "너네 아버지랑 너랑 이미 사람들이 다 아는데 인생 망하기 싫으면 입닫고 이혼서류에 도장 찍어라." 라고 함.
이제는 본인과 본인 가족, 딸을 지키기 위해 밝히겠다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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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 장인어른의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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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 와이프(서준원)
2024.02.28 - [분류 전체보기] - 나균안 내연녀 업소녀 누구?(사진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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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 선수와 그 아내 서준원 웨딩 사진
나균안 선수는 누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우완 선발 투수.
프로에 입단할 때만 해도 강민호를 이을 대형 포수로 평가를 받았으나, 포텐을 터트리지 못하고 부상을 당한 후, 결국 입단 3년만에 투수로 전향했다. 투수로 전향한 후 2021년부터 1군 마운드 등판을 시작해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 자리를 차지했고,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유니폼[8]을 입고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특례를 얻어 내는 등, 드라마틱한 야구 인생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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