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강인경 아트그라비아 대표 성폭행 폭로내용

성인용 화보 등을 찍는 '그라비아' 전속 모델들이 소속사 대표로부터 상습적인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모델 A씨 등은 고소장에서 2020년 2월부터 지난 2월까지 3년간 총 22번에 걸쳐 B씨로부터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고소장에서 "B씨는 호텔이나 차량에서 화보를 촬영한다는 명분으로 성폭행을 계속하여 가해졌다"며 "소속사 대표인 B씨는 모델들에게 지시를 어기면 불이익을 주겠다고 위협하며 강압적으로 범행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B씨가 운영하는 경기 부천의 회사에는 성인 화보를 촬영하는 모델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그 중에는 팔로워가 100만 명을 넘는 인플루언서도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강인경이 당한건 아니고 


강인경 절친 장주 포함 아트그라비아 소속 모델 3명이 피해 당했다고 합니다.

저 3명 중 포함되는지 모르겠는데

미성년자 성추행도 있다고 합니다.

 

---


2023년 7월 25일, 강인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트그라비아 소속 일부 모델들이 남성 대표로부터 성폭행과 협박을 당했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그 후 계약 만료를 앞두고 다른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모델 3명이 아트그라비아 대표를 고소하였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일 오후 9시에 예정된 트위치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방송이 시작된 직후 TV조선 관련 보도내용과 녹취록이 공개되었습니다. 공개된 녹취록에는 미성년자가 피해를 주장하는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녹취록 재생이 끝난 후에는 폭로문에서 장주라는 인물로부터 처음 피해사실을 들었다고 밝히며, 강인경의 절친인 장주가 피해자였던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고소는 장주, 시라, 우요가 진행했다고 합니다.

첫 진술 이후 추가적으로 재생된 녹음파일에서는 피해자들의 편에 선 강인경을 향한 대표의 회유와 욕설이 녹음된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후 당사자들이 직접 방송에 출연하여 피해 사실을 진술했으며, 특히 강인경의 입을 통해 직접 언급된 장주는 진술하는 동안 울먹이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별히 대표는 장주에게 이 사실을 강인경이 절대 알아서는 안 된다며 입막음을 철저히 시키는 등의 압력을 가했음이 이번 폭로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장주는 자신에게 그라비아 촬영이 취미가 아닌 생계였고, 아트그라비아 대표와 강인경이 오랫동안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어서 자신이 대표의 악행을 폭로하면 강인경이 힘들어할까봐 지금까지 몹쓸 짓을 당하면서도 참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에는 함께 출연한 우요와 시라도 폭로를 진행하였는데, 우요의 폭로에는 비동의 동영상 불법촬영 정황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